Album: Special Album A Walk To Remember
Judul Lagu: 여름밤 (Summer Night)
Tanggal Rilis: 30 Mei 2019
Lirik/Lyrics
Summer night
gin yeoreum haega jil ttaemyeon
seonseonhan barami sillin
ttak joheun pyeonanhame chwihae
kkumgyeol gateun Feeling
malhaji anhado
cheomen jom sigeoganeun mami seulpeoseo
da byeonhaebeoril geosman gataseo
jichil mankeum swim eopsi dallyeossna bwa
cham siwonhan yeoreumbam
urin hal mari manhassneunde
tteugeoun haega naerijjoedeon
hannat mudeowicheoreom sumi makhyeossneunde
cham pyeonanhan yeoreumbam
maleopsi gyeote isseo judeon
jebeop seonseonhaejin jigeume
i yeoreumbame ongimani nama isseo
nae mame
Summer night
eoneusae jiteojin i bamdo
jogeumssik heuryeojyeo ga
saljjak nae eokkaee gidae
jamdeun neoui sumgyeol
hoksi kkumeun anilkka
geuttaen chagawojin geosman gatassneunde
da byeonhaebeorin jul arassneunde
jichin nae mam hanpyeonui swil got gata
cham siwonhan yeoreumbam
urin hal mari manhassneunde
tteugeoun haega naerijjoedeon
hannat mudeowicheoreom sumi makhyeossneunde
cham pyeonanhan yeoreumbam
maleopsi gyeote isseo judeon
jebeop seonseonhaejin jigeume
i yeoreumbame ongimani nama isseo
nae mame
i tteugeoun yeoreumnal
seororaneun siwonhan baram
haneulgwa majdaheun badacheoreom
talmeun deut pogaejyeo ganeun neowa naui maeum
cham pyeonanhan yeoreumbam
maleopsi gyeote isseo judeon
jebeop seonseonhaejin jigeume
i yeoreumbame ongimani nama isseo
nae mame
HANGEUL
Summer night
긴 여름 해가 질 때면
선선한 바람이 실린
딱 좋은 편안함에 취해
꿈결 같은 Feeling
말하지 않아도
첨엔 좀 식어가는 맘이 슬퍼서
다 변해버릴 것만 같아서
지칠 만큼 쉼 없이 달렸나 봐
참 시원한 여름밤
우린 할 말이 많았는데
뜨거운 해가 내리쬐던
한낮 무더위처럼 숨이 막혔는데
참 편안한 여름밤
말없이 곁에 있어 주던
제법 선선해진 지금에
이 여름밤에 온기만이 남아 있어
내 맘에
Summer night
어느새 짙어진 이 밤도
조금씩 흐려져 가
살짝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의 숨결
혹시 꿈은 아닐까
그땐 차가워진 것만 같았는데
다 변해버린 줄 알았는데
지친 내 맘 한편의 쉴 곳 같아
참 시원한 여름밤
우린 할 말이 많았는데
뜨거운 해가 내리쬐던
한낮 무더위처럼 숨이 막혔는데
참 편안한 여름밤
말없이 곁에 있어 주던
제법 선선해진 지금에
이 여름밤에 온기만이 남아 있어
내 맘에
이 뜨거운 여름날
서로라는 시원한 바람
하늘과 맞닿은 바다처럼
닮은 듯 포개져 가는 너와 나의 마음
참 편안한 여름밤
말없이 곁에 있어 주던
제법 선선해진 지금에
이 여름밤에 온기만이 남아 있어
내 맘에
Summer night
긴 여름 해가 질 때면
선선한 바람이 실린
딱 좋은 편안함에 취해
꿈결 같은 Feeling
말하지 않아도
첨엔 좀 식어가는 맘이 슬퍼서
다 변해버릴 것만 같아서
지칠 만큼 쉼 없이 달렸나 봐
참 시원한 여름밤
우린 할 말이 많았는데
뜨거운 해가 내리쬐던
한낮 무더위처럼 숨이 막혔는데
참 편안한 여름밤
말없이 곁에 있어 주던
제법 선선해진 지금에
이 여름밤에 온기만이 남아 있어
내 맘에
Summer night
어느새 짙어진 이 밤도
조금씩 흐려져 가
살짝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의 숨결
혹시 꿈은 아닐까
그땐 차가워진 것만 같았는데
다 변해버린 줄 알았는데
지친 내 맘 한편의 쉴 곳 같아
참 시원한 여름밤
우린 할 말이 많았는데
뜨거운 해가 내리쬐던
한낮 무더위처럼 숨이 막혔는데
참 편안한 여름밤
말없이 곁에 있어 주던
제법 선선해진 지금에
이 여름밤에 온기만이 남아 있어
내 맘에
이 뜨거운 여름날
서로라는 시원한 바람
하늘과 맞닿은 바다처럼
닮은 듯 포개져 가는 너와 나의 마음
참 편안한 여름밤
말없이 곁에 있어 주던
제법 선선해진 지금에
이 여름밤에 온기만이 남아 있어
내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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